[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CJ웰케어는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이너비’의 새 TV광고 론칭에 맞춰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CJ웰케어는 지난 14년간 연구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피부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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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웰케어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이너비’에서 새롭게 선보인 TV광고. [사진=CJ웰케어] |
CJ웰케어는 오는 4월20일까지 유튜브에 업로드된 광고 영상의 조회수에 따라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너비 전 제품을 비롯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24일 CJ웰케어 공식몰에서 발표된다.
또 자사몰과 네이버 공식몰에서는 소비자 리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를 추첨해 ‘이너비 콜렉티브 콜라겐 2주분(본품)’ 등을 추가 증정한다.
CJ웰케어에서 새롭게 선보인 TV광고는 지난해부터 ‘이너비’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등장해 대표 제품인 ‘이너비 콜렉티브 콜라겐’을 콜라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연 ‘이너비’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너비’는 국내 최초의 먹는 히알루론산 출시를 시작으로 ‘이너비 아쿠아뱅크’ ‘이너비 콜렉티브 콜라겐’ 등 피부 케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섭취가 간편하고 흡수가 빠른 새로운 제형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입 안에서 녹여 먹는 방식의 ‘이너비 글루타치온 필름’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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