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달성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9 11:45:49
지난해 5위 경기관광공사 4계단 상승 최고등급 획득
국내 최초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도입
스마트 관광 서비스 고도화와 안전 경영 강화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기관광공사 현판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지난해 5위였던 경기관광공사는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4계단 상승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자체·유관기관·민간 협력 강화, 자체 수익구조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 안전 중심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에 따르면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초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도입과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천 명을 유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익 구조 측면에서는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어 대규모 재원 조달 기반을 확보했으며, 임진각 평화누리 및 캠핑장 매출을 늘려 경영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공사는 강조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1위 달성은 도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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