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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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박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과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사진=연합뉴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5일 1차 합격자 5000명의 프로필이 플랫폼에 공개된 뒤 일부 비공개 정보가 노출되면서 확인됐다. 유출 항목에는 이메일 주소, 아이디어 요약, 심사평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는 사고 인지 이후 비정상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18일에는 피해 대상자 개별 통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를 마쳤으며, 플랫폼 내 공식 사과문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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