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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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텔라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무스텔라]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어린이날 행사는 오는 5일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다. 무스텔라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드라베베 보디로션과 젠틀 클렌징 젤,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로션, 노-린스 클렌징 워터로 구성된 ‘무스텔라 바캉스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 가운데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로션’은 유해성분인 옥시벤존과 옥티세노이트를 포함하지 않은 선로션으로, 바다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는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무스텔라는 프리미엄 베이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제약회사인 Laboratoires Expanscience의 피부과학 전문가들에 의해 창립됐다. 이후 70년 이상 동안 신생아 및 유아 피부를 연구해 600개 이상의 논문과 전 세계 140개 이상의 피부건강 특허 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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