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오는 27일 밤 11시40분 ‘파이토 스테롤’을 홈쇼핑 최초로 롯데홈쇼핑 티커머스 채널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된 ‘파이토 스테롤’은 콩 유래 식물스테롤 800㎎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건강기능식품으로, 4종의 식물스테롤(베타-시토스테롤·브라시카스테롤·스티그마스테롤·캄페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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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건강식물에서 선보인 ‘파이토 스테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
특히 하루 1포씩 개별 포장된 파우더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롯데원티비’ 론칭을 기념해 파이토 스테롤 4개월과 8개월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고, 각각 46%와 50%를 할인해 준다. 또 방송 중 구매 시 무이자 혜택과 ONE TV 카드 청구 5%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파이토 스테롤’은 자사의 독보적인 콩 기술력으로 개발한 기능성 원료를 담은 신개념 식물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콜레스테롤 케어를 처음 시작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이 지난 5월 론칭한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식물 속 생리활성 물질을 활용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식물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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