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이슬 기자] 뉴키드 진권과 우철이 홈리빙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31일 뉴키드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권과 우철이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뉴키드는 지난 2019년 데뷔, 2019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넥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평소 SNS에서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15만 명을 보유한 뉴키드는 끊임없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원스 32 측은 “새로운 프리미엄 룸 케어 남성 라인 제품을 론칭을 기획 하면서 건강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를 가진 뉴키드 멤버 진권과 우철의 부드러운 독보적인 비주얼이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엠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뉴키드는 코로나 19 극복 응원송 ‘Me Me We(나 너 우리)’에 에일리, 라비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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