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TV 보급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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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음성안내 등 장애인 맞춤형 편의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고화질 스마트TV를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보급 신청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다. 올해 전국적으로 총 1만 65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저소득층이 아닌 시각·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7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 10만 원을 납부하면 보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누리집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고 전북도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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