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뷰티 전문 기업 엘케이는 자사의 기능성 스팟 케어 브랜드 ‘엑스팟(X-spot) 엑스솔루션’이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과 제품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아, ‘2025 제6회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엑스팟 엑스솔루션은 앞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안전한 제품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엑스팟 엑스솔루션은 피부 타입에 따라 강도를 조절해 사용하는 ‘맞춤형 요철 케어’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8차 완판 신화를 쓴 바 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제품 안전성을 최우선 으로 여기는 엘케이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제품 개발 원칙이 있었다는 평이다.
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가장 안전한 제품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신념을 고집하며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저희의 노력이 드디어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R&D 투자를 아끼지 않고 기술 혁신으로 K-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 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스팟 엑스솔루션은 제품으로 피부 변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30일 무료환불’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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