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정동환 기자] 최근 AI 산업 확장과 반도체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PC 부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PC방창업 시장에서도 장비 비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가격 변동이 창업 초기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비용 검토도 더욱 신중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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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본사 마진을 제외한 형태의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본사 마진을 최소화해서 적용되는 방식이다.
해당 이벤트는 본사가 직접 비용을 조정해 지원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총 1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부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가맹점주 가운데 추가 매장 개설을 고려하는 점주들과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창업을 검토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비 가격 변동이 이어지는 시점에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관계자는 “PC방창업은 장비와 인테리어 등 초기 투자 규모가 비교적 큰 업종인 만큼, 비용 구조와 운영 시스템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라며,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현재 진행 중인 창업 지원 조건과 관련된 내용은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PC 부품 가격 변화와 창업 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브랜드별 창업 조건과 지원 구조를 비교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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