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파리바게뜨는 여름 캠핑시즌을 맞아 캠핑 하드 쿨러 브랜드 ‘밤켈’과 협업해 ‘스탠워터저그’를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탠워터저그’는 은은한 크림 색상에 내구성·내식성·내열성 등이 우수한 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보냉·보온 효과가 뛰어나다. 또 제품 상단에 손잡이를 부착해 간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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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가 캠핑 하드 쿨러 브랜드 ‘밤켈’과 협업해 ‘스탠워터저그’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SPC] |
파리바게뜨는 오는 20~23일 ‘2만2000원 제품 교환+스탠워터저그 1만9900원’(소비자가 4만7000원)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에 사전 예약 판매한다. 사전 예약은 파리바게뜨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파바앱’이나 SPC브랜드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앱’에서 가능하다.
사전 예약 제품은 오는 27일 이후 고객이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특히 파바앱에서 사전 예약 구매한 고객은 추첨으로 총 5명에게 16만원 상당의 밤켈 정품 하드쿨러(15QT)를 증정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돌아온 여름 캠핑시즌을 맞아 캠퍼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탠워터저그’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밤켈과 함께 다양한 캠핑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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