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토마호크 에디션 또는 포터하우스 에디션과 파스타, 음료, 커피 등으로 구성된 ‘퍼펙트 본인 스테이크 에디션’을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메뉴 ‘퍼펙트 본인 스테이크 에디션’은 토마호크 또는 포터하우스를 메인으로 파스타 1종(투움바, 알리오올리오, 폭립&미트, 아라비아따 중 택1)과 스페셜 스파클링 2잔, 커피 2잔, 홈메이드 수프 2잔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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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올해 첫 신메뉴로 ‘퍼펙트 본인 스테이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진=아웃백] |
아웃백은 이번 신메뉴 출시에 맞춰 파스타 3종도 함께 선보인다. ‘폭립&미트 파스타’는 레인지랜드 립레츠와 바비큐 소스로 맛을 더한 볼로네제 파스타이고, ‘스파이시 씨푸드알리오올리오’는 각종 해산물을 올리브오일에 볶고 매직 크럼블로 풍미를 더한 오일 파스타다.
또 ‘씨푸드아라비아따’는 갈릭 오일에 각종 해산물을 볶아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 파스타다.
이외 치폴레 소스와 허니 머스터드를 곁들인 치킨과 바삭한 라이스 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폴레 치킨 샐러드’와 그릴드 치킨과 버섯으로 맛과 풍미를 더한 런치 세트인 ‘레몬 치킨 리조또’를 맛볼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은 해마다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새로운 트렌드가 반영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만의 정체성이 담기면서도 새롭고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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