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군민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몰 설 명절 온라인 할인 행사’와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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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완주군 |
우선 완주몰 할인 행사는 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관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종의 명절 선물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상품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편강·생강청·생강과즐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곶감·파프리카·표고버섯 등 신선 농축산물, 참기름·들기름·도라지청·흑곶감·전통차 등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폭넓게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과일꾸러미 상품은 ‘완주몰×옐로우팜’ 협업 기획 상품으로, 레드향·사과·배·한라봉·레몬·곶감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과일을 중심으로 실속형(소형) 7종, 프리미엄(중형) 8종, 단품 세트 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고급 보자기 포장 패키지를 적용해 선물 활용도를 높였으며, 사전예약 기간인 2월 1일까지는 최대 3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월 2일부터는 정상 할인 가격으로 판매가 이어진다.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농가와 소상공인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명절 선물용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또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 10만 원 이상 시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직거래장터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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