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백범김구기념관서 독립유공자 30인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4:24:30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빙그레는 11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전시관 1층에서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백범김구기념관 전시관에서 10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 [사진=빙그레]

 

빙그레에 따르면 이 전시는 빙그레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외교부와 함께 진행하는 독립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이국땅에서 숨진 독립유공자 가운데 건국훈장 독립장 이상을 수훈하고 사진 자료가 확인되는 30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독립운동을 이어가기 위해 여러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면서도 타국의 신분에 의존하거나 여러 형태 증명서를 사용해야 했다.

 

빙그레는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실제 대한민국 여권과 같이 독립유공자들의 명예여권을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보훈부, 외교부와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전달식을 열고 독립유공자 7인의 명예여권을 후손 대표 7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응원 메시지도 이어진다. 빙그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관련 캠페인 영상은 이날 오후 14시 기준 조회수 827만회를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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