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이츠가 지난 15일 오픈한 '자연별곡 야탑점'이 일주일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밥과 반찬 중심의 새로운 한식 뷔페 모델을 선보인 이 매장은 오픈 첫 주 평균 7.7회전을 기록했으며, 주말에는 최대대기 430팀, 9.8회전까지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별곡 야탑점은 기존 한식 뷔페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밥 한 끼의 완성도'에 집중한 신규 테스트 모델이다. 당일 오전 직접 도정한 여주산 쌀로 지은 솥밥과 약 30여 가지 반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오늘의 메뉴'가 제공되며, 기본 1만290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운영되고 있다.
오픈 일주일간의 성과는 가히 폭발적이다. 외식 업장 성과의 주요 지표인 회전율은 최대 9.8회전까지 나왔으며, 일주일 사이 다녀간 고객만 5천 명이 넘는다. 오픈 일주일간 하루 종일 대기가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마감 대기 430팀, 실시간 최대 대기 95팀에 달하기도 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자연별곡 야탑점은 한식 뷔페의 강점에 '밥 중심 식사 경험'을 더해 방문 주기를 짧게 만드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오픈 초기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얻고 있어, 한식 뷔페가 일상 외식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단기간 내 대규모 확장보다는 고객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충분히 검토한 뒤 향후 적용 여부를 신중히 판단할 계획"이라며 "자연별곡이 이랜드이츠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별곡 야탑점은 디저트와 커피를 제외해 '밥집'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고객 반응에 따라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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