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런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설날 화보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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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말론 런던’은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설날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조 말론 런던] |
이번에 공개한 화보 컷에서 김우빈은 2023년 계묘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한 토끼와 함께 특유의 댄디함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조 말론 런던 관계자는 “조 말론 런던은 오는 24일까지 코롱 또는 코롱 인텐스 50·100㎖ 디퓨저 제품을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전 세계 조 말론 런던 가운데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우빈은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인 ‘5-8’ 역할을 맡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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