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미래 항공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교육 실현을 위해 지난 21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한국스카우트 충남·세종연맹 보령 대명중학교 대원 40명을 대상으로 '항공캠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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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 제공 |
이번 항공캠프는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 대학인 한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항공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역 상생 교육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실제 항공교육이 이루어지는 태안캠퍼스에서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객실승무원, 항공정비사 등 다양한 항공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각 전공의 실습시설과 교육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 분야의 전문성과 직무 특성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기 객실승무원과 조종사를 주제로 한 진로특강을 비롯해 관제탑 견학 및 항공교통관제사와의 면담,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B737 항공기 탑승 및 비상 안전탈출 체험,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조별 항공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항공산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항공 관련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전문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의 특화 교육자원을 활용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기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 상생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정영미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성과확산본부장은 "이번 항공캠프는 학생들이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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