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 970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4.8% 증가한 322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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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마트 |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 3117억 원(+0.9%),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세계건설의 대손상각비 등에 따른 1167억원의 영업손실이 반영됐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672억원 개선된 수치다.
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17조 9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5%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4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 45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9억원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본업 중심의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는 분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2026년은 본업 경쟁력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시장 지배력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통합 매입 기반의 가격 경쟁력과 공간·상품 혁신 및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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