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서울시청서 시민 축제 문화 '2026 개표응원전' 개최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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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 넘어 투표 자체 응원 시민문화 조성
음악·문화·러닝 결합한 참여형 페스티벌 구성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인 ‘2026 개표응원전’이 개최된다. 

 

  2026 개표응원전 포스터. [이미지=체인지코리아]

 

주최 측인 체인지코리아는 19일 '투표 참여 문화'와 '시민 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개표의 밤을 두려움과 갈등이 아닌 시민이 함께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문화 행사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2026 개표응원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체인지코리아 관계자는 "정치 성향을 넘어 투표 자체를 응원하는 시민문화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를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남을 새로운 선거 응원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연설 중심의 기존 정치 행사에서 음악·문화·러닝·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민주주의 문화의 참여형 시민 페스티벌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나는 투표를 약속합니다' 챌린지와 연계돼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투표 인증과 참여 메시지를 공유하며 민주주의 참여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개표 생중계를 위한 대형 스크린 운영과 응원봉 퍼포먼스, 아티스트 축하공연, 시민 인터뷰 등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행사 주관인 365런 관계자는 "단순히 개표를 보는 행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투표가 세상을 바꾸고, 그 순간을 모두 함께 기억하는 밤이 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2026 개표응원전’은 베스트텍, 메가경제, SWTV, 마중물대리운전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 예상 참여 인원은 1만 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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