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미국 CAMX 2026 참가...탄소섬유 적용처 확대

박하웅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1:00:20

[HBN뉴스 = 박하웅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미국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우주항공과 드론 등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에 참가해 드론과 인공위성 등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HS효성첨단소재]

CAMX는 복합재료와 첨단소재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북미 지역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K 탄소섬유를 비롯해 드론용 3K 직물·복합재, 인공위성용 고압용기 등 제품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탄소섬유는 자동차 휠과 보닛, 브레이크 디스크 등 모빌리티 분야부터 하키스틱, 피클볼 라켓, 서핑보드 등 스포츠·레저 용품과 전선심재 등에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우주항공과 방산, 드론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은 2011년 독자기술로 개발됐으며 2013년 전주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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