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학습자의 직무전환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 과정인 ‘AI컬처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서울 RISE 사업 중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과제의 하나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대학–산업 연계 기반의 지산학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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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툰스퀘어와 협력해 진행한 ‘AI 웹툰 전문가 과정’ 현장. [사진=세종대학교] |
‘AI컬처전문가’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성인 학습자가 단기간에 신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울 RISE 사업의 대표적인 평생직업교육 모델이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이 보유한 K-컬처 특화 교육 자원을 산업 수요와 연계해, 댄스, 웹툰&애니메이션, F&B, 패션 등 분야를 중심으로 AI 연계 재교육(Re-skilling) 및 향상교육(Up-skilling)을 운영하며 성인 학습자의 생애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AI 웹툰 솔루션 기업 ㈜툰스퀘어와 협력해 실무 연계형 ‘AI 웹툰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툰스퀘어와의 협력은 서울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대학–산업–지역 연계 기반의 실무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을 실현한 사례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현장 경험을 결합한 AI 기반 콘텐츠 인재 양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툰스퀘어는 서울AI허브 입주 기업으로, AI 웹툰 제작 솔루션 ‘투닝플러스(TOONING PLUS)’를 기반으로 웹툰 창작 전 과정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AI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툰스퀘어가 보유한 상용 AI 웹툰 제작 도구와 실제 제작 프로세스를 교육 과정에 직접 연계해, 학습자가 산업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실습 중심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웹툰 전문가 과정’ 1기는 만 30세 이상 AI 웹툰 분야 취업 희망자와 현직 웹툰 작가, PD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AI 웹툰 기획–스토리–이미징–비주얼 디벨롭먼트–캡스톤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14주 집중 실습형 올인원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툰스퀘어 실무진이 직접 참여해 AI 웹툰 제작 기술과 워크플로우,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단순 도구 체험을 넘어 AI 웹툰을 활용한 실제 창작은 물론 취·창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툰스퀘어 인턴십 연계 기회 제공을 비롯해 세종대 총장 명의의 교육과정 이수증 수여, ‘투닝플러스’ AI 웹툰 제작 관련 기업 인증 자격증 발급, 현직 실무진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 이후 산업 현장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김나영 세종대 미래교육원 원장은 “AI컬처전문가 과정은 성인 학습자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전환과 취·창업을 전제로 설계된 실무 중심 직업교육 과정”이라며, “AI 웹툰 전문가 과정을 계기로 향후 2기 과정 운영과 심화 과정 개설 등 단계적 확장을 추진해 AI 웹툰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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