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보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는 인형 키링 브랜드 ‘파피묭’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정판 버니 키링’이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바디판타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온라인 공식몰 구매 금액별 사은품으로 선보인 ‘파피묭 컬래버 한정판 버니 키링’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돼 고객들로부터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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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판타지’와 ‘파피묭’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정판 버니 키링’이 완판됐다. [사진=바디판타지] |
‘파피묭’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인형 키링의 선두주자 브랜드로, 바디판타지와 컬래버레이션 키링을 선보이며 ‘키덜트’ ‘Y2K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일상을 즐겁게’라는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콘셉트가 반영된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바디판타지는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컬래버보레이션 및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바디판타지는 올리브영 1위(2016년~2020년 올리브영 판매 데이터)의 바디미스트 브랜드로, 여름시즌을 맞아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인 ‘시그니처 바디 미스트’ 최대 26%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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