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초등교사 49명 대상 창의예술교육 연수

김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0:45:04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전국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예술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Artis) 멘토 8명이 참여했다.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에 참석한 교사들 모습.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재단은 올해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의 사업명을 ‘CMK 아츠클래스’로 변경했다. 교사들이 예술적 기법과 일반 교과목을 결합한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참여 교사는 신규교사 트랙 32명, 알럼나이 트랙 14명, 한국멘토 트랙 3명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연극과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예술 기법을 일반 교과목과 접목하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영국 아티즈 멘토와 함께 학생 참여형 수업과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교수법을 실습하고 토론했다.

재단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교사 소그룹 활동과 역량강화 워크숍, 온·오프라인 교사 밋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수 참여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창의예술 수업을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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