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11일 치러지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만800명이 지원했다. 올해 제1회 지원자 9804명보다 9%, 지난해 제2회 지원자 1만1명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다.
![]() |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
시험은 수원 8개교, 용인 6개교, 의정부 4개교, 고양 4개교와 교도소 2곳 등 모두 24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수험번호별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신규 여권을 지참할 경우 여권정보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분증을 잃어버린 응시자는 주민센터 등에서 발급받은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신할 수 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장을 시험장 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시험 당일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의 시험장 출입을 제한한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인근 외부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