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9월부터 50여 빵 값 평균 9%대 인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09:54:06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삼립이 다음 달 1일부터 50여 빵 제품의 가격을 평균 9%대 인상한다.

 

  보름달 빵 시리즈. [사진=삼립]

 

9일 삼립에 따르면 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정통보름달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오른다. 허쉬초코샌드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9.1%, 치즈후레쉬팡은 2500원에서 2600원으로 4.0% 각각 인상된다.

 

삼립 측은 유통채널별로 품목과 인상 폭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삼립은 공문을 통해 "원부자재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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