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룹 파우(POW)가 첫 여름 싱글 'FLAVOR'를 발표하고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공개한다.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컴백작으로, 데뷔 후 처음 여름 시즌을 겨냥해 준비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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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
신보에는 파우만의 청량한 감성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담겼다. 특히 리더 요치가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팀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녹여냈으며,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풀어냈다. 멤버 각자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파우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했다.
무대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멤버들의 동선과 호흡을 세밀하게 맞춘 안무를 바탕으로 입체감 있는 퍼포먼스를 구현했으며, 프레임을 활용한 연출을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운 퍼포먼스로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파우는 "첫 여름 컴백이라 설렘이 정말 크다. 이번 앨범은 파우만의 시원한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우리의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올여름을 대표하는 플레이리스트에 꼭 함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팀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요치의 프로듀싱과 다섯 멤버의 시너지가 어우러진 'FLAVOR'를 통해 파우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확실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파우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FLAVOR' 첫 무대를 선보인다.
파우는 올해 초 'COME TRUE'로 활동한데 이어 중국에서 매달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병행해 왔다. 그런 가운데 요치가 5월에는 솔로곡을 발표했으며, 이번 여름 컴백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활동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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