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3일과 4일 이틀간 20%넘게 폭락했던 코스피지수가 6일 장 초반 10%대 폭등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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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네이버페이증권 캡처 |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9% 상승한 5250.92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급격히 확대하며 오전 9시 31분 기준 11.58% 상승한 5702.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초반 급반등 장세가 이어지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세 번째다.
전날 10% 이상 떨어졌던 대장주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현대차는 이날 각각 10%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폭등 출발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테슬라와 아마존이 각각 3.44%, 3.95% 올랐고, 엔비디아(+1.66%), 메타(+1.93%)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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