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은 ㈜LK(이하 ‘LK’,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가 국내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계열사와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LK는 2023년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한파키트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4년째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희망브리지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은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임시 거처 ▲생필품 ▲구호금을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3자 협약 이후 현재까지 LK의 지원을 받은 재난피해세대는 총 219세대에 이른다.
LK 구본욱 사장은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 기부금이 재난 피해 이웃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K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한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LK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LK의 기부금을 통해 재난 피해 이웃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설립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2026년 창립 65주년을 맞았다. 국민의 성금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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