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여름방학 맞아 '쿨캉스' 콘텐츠 운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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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롯데월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드벤처와 아이스링크,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 계절형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내달 30일까지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요괴 대소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방문객은 QR코드와 단서를 활용해 파크 곳곳의 요괴를 찾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롯데월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드벤처와 아이스링크,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 계절형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AI로 얼굴을 요괴 이미지로 바꾸는 체험과 부적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오후 8시 20분에는 K-호러와 K-POP을 결합한 공연 ‘판-요괴들의 놀이’가 열린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는 오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뮤지컬 ‘겨울왕국’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 매일 인공 눈을 활용한 ‘Snow Show’와 조명·음악을 결합한 ‘Frozen Time’을 선보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핑구’ 테마 공간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초복과 중복, 말복에는 카피바라와 수달, 바다사자, 바다거북에게 여름 특식을 제공한다.

서울스카이는 8월 31일까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공간과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운영한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하루 4명 한정으로 현장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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