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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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운영하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어메니티 키트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가 포함했고, 두 제품은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을 고려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라네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항공 채널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뷰티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항공사와의 어메니티 협업은 브랜드의 해외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프리미엄 캐빈 탑승객이 기내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 체험 기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며, 이후 면세점이나 온라인 채널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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