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여름철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포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입문형 체험부터 추리 요소를 더한 몰입형 콘텐츠, 배우와 함께 진행하는 이머시브 공연까지 공포 강도와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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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여름철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담’, ‘마도신당’,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 등 공포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
대표 콘텐츠인 ‘귀담’은 사람이 사라진 저택을 탐험하는 방식의 공포 체험이다. 체험객은 저택 곳곳을 이동하며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는 상황을 경험한다.
귀담은 매직아일랜드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이다.
올여름 새롭게 선보인 ‘마도신당’은 실종된 무당과 취재진의 행적을 추적하는 콘셉트다. 폐쇄된 신당을 탐방하며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공포 체험에 추리 요소를 결합했다.
마도신당도 매직아일랜드에서 귀담과 같은 기간과 시간에 운영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이머시브 공연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을 진행한다. 관객은 롯데월드 공연팀 신입 단원이라는 설정으로 공연에 참여하며,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이달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러닝타임은 90분이며 본 공연 전 약 20분간 프리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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