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엔젤노인복지센터, 바이브컴퍼니와 '인력배치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간 매칭, 인력배치 관리 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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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복지재단-엔젤노인복지센터-바이브컴퍼니 3자 간 업무협약식 체결모습. 왼쪽부터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이사, 권미화 엔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사진=서울시복지재단] |
시스템은 2026년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까지 현장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총괄과 개발 용역 관리, 성과 관리, 향후 확산 방안 검토를 맡는다. 엔젤노인복지센터는 현장 업무 절차 제공과 사용자 테스트, 피드백을 담당하며, 바이브컴퍼니는 AI 에이전트 설계와 개발, 검증,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재단은 이번 시스템이 현장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해 대상자에게 적합한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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