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올해 초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을 지난해 14회에서 23회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수강 정원도 90명에서 140명으로 늘렸다.
지원단은 지난 2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 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비대면 교육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이론 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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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사진=연합뉴스] |
교육 과정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개편했다. 기존 심리검사도구 교육을 유지하는 한편 정신병리 이해,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 및 자원 연계, 정신질환자 투약 관리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지원단은 올해 모두 36회의 교육을 운영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접근성도 확대했다. 올해부터 서울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4개 권역 통합 운영과 연계해 일상돌봄서비스 제공인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직무교육과 컨설팅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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