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기름 한 통에 조리하는 치킨 마릿수에 대한 기준을 세운 바른치킨이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노들 섬에서 개최하는 ‘CGV 그린시네마’ 내 부스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CGV 그린시네마’는 야외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라이브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이번 야외 상영작에 선정된 작품은 정해인, 김고은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이다.
바른치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당일 입장한 고객에게 깨끗한 기름에서 튀긴 치킨을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별도의 스티커를 통해 표기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숫자를 통해 당일 행운의 번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SNS 인증 시 바른치킨의 대표메뉴인 ‘대(大)새치킨’ 모바일상품권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바른치킨은 국내 최초로 신뢰를 직접 눈으로 보여주기 위해 한 통에 58마리까지 ‘치킨실번제’ 시행으로 지난 7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조사한 치킨 브랜드의 소비자 평판 조사에서 9위를 차지하며 커뮤니티 지수 대비 평판 지수가 높은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바른치킨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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