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목적지... 제주 곽지해수욕장 근처 ‘제주리치호텔’, “힐링 코스로 적격”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8-21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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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 한창 진행중이다보니 호캉스를 계획하고 떠나는 이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호캉스’하면 당연히 뷰가 좋고 쾌적한 호텔 객실에서 누리는 휴식을 떠올리게 되는데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연령층이 다양한 가족이 찾았을 때에도 모든 소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주도로 떠나 호캉스를 누려보는 것이 최근 인기 트랜드로 자리잡았다. 

제주 호캉스하면 또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빼놓을 수 없다. 상쾌한 바다전망을 옆에 낀채 객실에서 누리는 힐링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이에 제주 곽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제주리치호텔’은 곽지해수욕장과 차로 단 15분거리에 위치한 바다전망 호텔로써 요즘 젊은이나 가족 여행자들이 즐겨찾는 호캉스 목적지로 적합하다. 

시원한 해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제주리치호텔’에서는 깔끔함을 가장 우선시 여겨 쾌적하고 아늑한 객실에서의 휴식을 부담없이 누려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성비 좋은 서비스를 누려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 시각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며 방마다 예쁜 그림이 걸려 있고 신관 외 전객실에서는 스파가 가능하도록 시설까지 구비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본 용품이나 편의를 위하여 근처 5분거리에 편의점이 위치해 숙박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다. 

‘제주리치호텔’은 전 객실이 바다전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객실 구성으로는 리치트윈 504호(21평형, 2인기준, 최대4인)의 경우 통유리와 천장이 높아 방이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를 자아냈으며 침대에 누웠을 때 답답함이 없다. 통유리 밖으로는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여 탁트이는 전망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신관 1303호(리치더블)는 가장 작고 저렴한 방으로써 친구, 혹은 비즈니스를 위해 혼자 찾아온 개인고객이 머무르기에도 더할나위없이 적합하고 좋다. 

한편 ‘제주리치호텔’ 관계자는 “곽지해수욕장과 차로 단 15분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좋은 편리성을 지녔다. 무엇보다 바다전망이 좋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호텔로써 이번 호캉스를 누리며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기에 좋으니만큼 많은 이들이 찾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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