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쇼리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쇼리는 지난 2018년 11월, 결혼한 새신랑으로 쇼리 결혼 소식이 다시금 재조명되기도 했다.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본명 소준섭)는 지난해 11월 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약 3년간 교제한 일반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쇼리의 부인은 미모의 재원이라고 전해진다.
쇼리는 지난 2008년 멤버 상추와 마이티마우스로 데뷔해 ‘사랑해’, ‘에너지’, ‘톡톡’ 등 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2014년 MBC TV ‘트라이앵글’을 시작으로 ‘옥중화’,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다.
쇼리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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