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임헌일이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음악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긴어게인3'의 임헌일은 올해 나이 37세이며 기타리스트 겸 가수이자 작곡가와 작사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비긴어게인3'의 임헌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수트를 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헌일은 '비긴어게인3'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많은 팬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오늘(1일) '비긴어게인3'에서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출연해 감성 충만한 노래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비긴어게인3'의 촬영지는 이탈리아의 북부로 베로나, 나폴리, 소렌토, 아말피, 시르미오네이며 현재는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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