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이형철 신주리 나이 차이-직업? 궁합 보니 대박! '럽스타그램'은 언제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08-01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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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형철 신주리(사진=ⓒ이형철신주리인스타그램)

1일 ‘연애의 맛 시즌2’가 방영되며 '어른연애' 이형철 신주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 신주리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신주리 직업은 요리강사 및 요리연구가다.


 


두 사람은 농도 짙은 데이트로 매주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타로카드를 보러 갔다가 속궁합까지 전해지며 MC들을 환호하게 하기도 했다.


 


이날 이형철이 뽑은 카드를 본 타로술사는 "남자 분은 여자 분에 비해 감성적이다. 여자의 기분을 배려해야 하는 부분에서 약할 수 있다"라며 "낮에는 차갑고 밤에는 뜨겁다. 밤낮으로 뜨겁다. 궁합이 베스트다. 가끔 여자 분을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궁함을 전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현재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이형철 신주리 외에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천명훈-조희경, 숙행-이종현이 출연해 연일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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