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창업 '바이젠하우스', 핵인싸를 위한 파티용 샴페인 맥주 '미미(美味)' 신메뉴 출시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7-29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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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수제 맥주, 크래프트 비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제 맥주는 기존 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대중들의 입맛이 고급화되고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맛있고 품질 좋은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20~30대에서도 직장동료나 친구와 모임을 가질 때에도 독한 술을 마시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문화보다는 맛있는 안주와 함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행복을 축하하기 위함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친구들이나 연인과 함께 샴페인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어 맛있는 술을 필요로 하는 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수제맥주 창업 전문 브랜드 ‘바이젠하우스’에서는 이렇게 특별한 날이나 무언가를 기념하고 싶은 날에 마시기 좋은 파티용 샴페인 맥주인 ‘미미(美味)’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려한 시트러스 홉의 향과 샴페인 같은 탄산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맥주로 드라이함까지 더해져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는 드라이한 샴페인 맥주이다.


 


기존의 샴페인은 달달한 맛이 풍부하여 단맛을 싫어하는 남성들이나 연령층이 높은 소비자들에게는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뉘었다면, 이 제품은 성별이나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기존 IPA들과는 다르게 쓴맛 없이 즐길 수 있어 맥주의 쓴맛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바이젠하우스’는 꾸준히 레시피를 연구하여 각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수제맥주를 비롯해, 여러 가지 레시피를 활용한 수제맥주를 새로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꾸준하게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 중이다.



호프집, 수제 맥주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제맥주 창업 전문브랜드 ‘바이젠하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여 자체적으로 수제맥주를 생산하며, 다양한 종류의 자체 레시피를 보유 중이며, 전국 300여 개 취급점에 판매하고 있다. 수제맥주창업 브랜드 ‘바이젠하우스’는 소자본 창업 또는 업종전환창업 또한 가능하다.


 


신제품 '미미'는 오는 8월 5일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취급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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