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2주년을 맞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 '원조'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은 지난 7월 13일 토요일에 치러진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반응은 경록을 통해 시험에 대비한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자들은 1차 시험이 무난했다는 평이다.
경록 관계자는 “평소와 같이 경록 주택관리사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대비하신 수강생 분들은 무난히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 합격하셨고, 작년과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 9월에 치러지는 2차 시험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이루어지는 만큼, 1차 합격의 기쁨을 누릴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2차 시험에 몰입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경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동산자격시험 출제위원들이 감수그룹으로 포진되어 있으며,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주요 내용만 집중적으로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전문인강)'으로 장시간 학습, 암기력이나 이해력으로 승부하기보다는,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기획력에 의존하여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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