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도 남편 '2살 나이차이' 직업은 영화 투자 배급사에서? '물오른 미모' 근황

권다율 / 기사승인 : 2019-11-03 0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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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게스트 출연
▲(사진출처=ⓒ이미도 인스타그램)

배우 이미도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화제다. 




최근 배우 이미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가을아 가지마'라고 덧붙이기도.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가을 여신 분위기 물씬"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미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했으며 이후 '좋지 아니한가' '주유소 습격사건2' '뷰티 인사이드' '굿바이 싱글' '아빠는 딸'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미도는 2살 연하의 남편과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의 직업은 영화 투자 배급사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미도는 3일 오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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