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임창정의 아내가 화제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지금의 아내 서하얀과 결혼해 네 아들과 함꼐 살고 있다. 임창정은 재혼으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임창정의 아내는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이가 나며 임창정의 나이는 47세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요가강사였다고 알려졌다. 임창정의 아내는 연예인급의 미모와 몸매를 겸비하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임창정은 아내의 다섯째 임신으로 큰 축하를 받았다.
임창정은 다섯째 성별에 대해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들인지 딸인지 아직 모른다"며 "태명은 호린. 아기가 만들어지는 날 홀인원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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