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차나 휴가 등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은 시간관리를 잘하면 해외여행도 가능하다
다른나라로 가려면 우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는다.
공항이 있는 곳은 다양하지만아무래도 가장 많은 이용객이 있는 공항은 인천공항임은 누구나 알 것이다.
이때문에 각지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는다.
인천에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편하게 가는 법은 빠르고 편한 리무진버스가 있다.
그런 이유로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려면 미리 시간표를 체크해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여권 및 각종 여행준비물, 해외여행 시 만일을 위한 약품들도 중요하지만, 버스 시간표와 막차, 첫차, 배차 및 노선을 알아둬야 헐레벌떡 공항을 찾지 않아도 되고 공항 면세점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요금은 어디서 출발하냐 따라 다르고 리무진 버스가 공항으로 가는 시간도 모두 각가지라서 비행기를 타기 전 가격과 출발지, 시간표를 필수적으로 알아둬야한다.
이에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 노선에 대해 소개할테니 안전한 비행을 하자.
인천공항으로 떠나는 리무진 버스를 타기위해서는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리무진 버스는 승차권은 물론 일반 교통카드도 가능하다.
손쉽게 인천공항으로 가려면 리무진 버스 시간표를 알아놔야 편하게 여행을 갈 수 있다.
먼저 안산행 공항버스는 4시 50분이 첫차 막차는 20시 50분이다.
그리고 배차간격은 15분에서 50분이다.
남양주 공항버스는 8833번 또는 8844번이 있다.
또 수원 공항 버스는 두 군데가 있는데 서수원과 동수원으로 나눌 수 있다.
배차 간격은 20분 이내며 막차시간은 오후 8시이다.
또한 강릉은 오전 11시가 첫차 막차는 오후 4시로 짧다.
배차 간격은 2~3시간이 걸린다.
나머지 지방 리무진버스 시간표는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리무진 버스 예매와 승차권 발급은 공항 내 있는 버스 승차장 앞을 보면 무인 발권기가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공항 내 매표소 T1에서 또 1층에 있는 게이트 4번과, 21번 매표소와 T1 1층 게이트 9번, 48번 매표소에서도 살 수 있다.
그리고 매표소 운영시간도 알아야하는데 새벽 6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승차권 예매는 현금은 불가하고 카드만 가능하다.
이어 요금은 수도권, 지방 다 다르다.
휴가 중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파로 공항이 북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타야할 비행 시간이 새벽이나 아침일 경우 공항 노숙은 예상해야한다.
당연히 노숙은 편하지 못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이 떠나는 전 날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가능한 인근 근처 호텔이나 인천 맛집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자기 차로 직접 운전해 공항으로 간다면 공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주차할 기간이 단기인지 장기인지에 따라 달라져서 요금 계산 시 본인의 일정을 생각해서 해야한다.
그리고 공항에 가면 면세점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6시 30분 부터 밤 9시 30분이다.
게다가 면세 자진신고 시에는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반면 미신고 시 가산세 부과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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