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주원과 뮤지컬배우 김다현이 여행을 떠나면서 김다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다현은 지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다현은 고주원보다 1살 많은40세로 1999년에 데뷔한 경력이 많은 배우다.
김다현은 1999년 배우가 아닌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김다현은 야다 1집 앨범으로 데뷔해 `이미 슬픈 사랑`, `진혼` 등의 명곡을 내며 지금까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후 김다현은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 실력으로 각종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했다.
김다현은 지난 2008년 10월 지금의 아내 김민경과 결혼, 슬하에 이든, 이빛, 이플 남매가 있다.
김다현의 부인은 리포터 겸 MC로 알려졌으며 김다현과는 1살 나이 차이라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