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 외모만큼 빼어난 스펙 "서방만 있으면 돼" 핑클 이진 남편도 화제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09-30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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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골프 홈페이지)

핑클의 멤버 성유리의 남편인 안성현이 성유리와의 달달한 통화로 화제가 됐다.  

성유리는 남편의 출국을 앞두고 "바쁘니까 내 선물은 필요 없다"며 "나는 서방만 있으면 되는데 면세점 구경 한 번 해보고 예쁜 거 사오면 된다"라고 농담을 했다.  

성유리와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은 지난 2017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의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은 훈훈한 외모만큼 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은 2005년 한국프로골프에 입회, 지난 2011년 나이키 골프코리아 스우시프로로도 활동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현제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핑클의 멤버인 이진의 남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2월에 미국 하와이에서 6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의 남편은 180cm의 키에 호감형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직업은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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