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시즌3(파트3)에 엇갈리는 평가 "볼수록 재밌다"vs"이상한느낌" 애매한 줄거리에 파트4(시즌2)?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09-22 2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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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N 홈페이지)

아스달 연대기 시즌3(파트3)가 막을 내리면서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54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와 장동건, 송중기 등의 톱스타 배우들의 출연으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아스달 연대기`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우리나라에 진짜 이런 드라마가 나올 줄이야", "진짜 재밌게 봤다",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세계관 이해 하나도 안돼", "주인공들이 서로 이름만 부르다 끝나겠다", "서사만 풀고 끝이냐", "이상하게 끝나는 느낌이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여기에 아스달연대기 파트4, 시즌2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스달연대기 시즌3(파트3)의 마지막 줄거리가 애매하게 끝났기 때문이다.  

이에 아스달연대기 파트4이자 시즌2의 줄거리를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스달연대기 파트4(시즌2)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고족과 아스달의 전쟁인가", "다음 시즌 당연히 해야 한다", "시즌2가 시급하다", "시즌2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스달연개기 파트4(시즌2)의 방영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후속은 `날 녹여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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