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베이비소울,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에서도 '귀요미' 매력.. 5년 연습생 끝에 데뷔한 '리더'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09-19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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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러블리즈 인스타그램)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팬들에게 귀여움이 가득한 모습으로 인사를 해 주목받고 있다. 



러블리즈 인스타그램에서는 베이비소울이 팬들에게 "안녕 소중한 선물들 감사합니다"라며 콘서트에 참석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렸다.

베이비소울은 핑크색 꽃다발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팬서비스 너무 감동이었다", "언니 너무 예뻐요", "공주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의 본명은 이수정이며 올해 나이 28세다. 베이비소울은 뛰어난 가창력을 일찍이 인정받아 데뷔 전 선배그룹을 피처링하거나 디지털 싱글로 활발히 활동했다.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은 무려 5년 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러블리즈의 리더로 데뷔했다.  

참고로 베이비소울이라는 예명은 사장님이 전화로 지어줬다고 알려졌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큰 수정`, `벱솔` 등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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