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유인영과 한 남자 두고 삼각관계? 강타 때문에? 최근 근황 미모도 '눈부셔'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09-19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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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와 유인영이 과거 한 남자 때문에 삼각관계를 이뤘다고 방송에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정유미와 유인영은 과거 H.O.T의 열성 팬이라고 고백했다. 그 중에서 정유미와 유인영은 둘다 강타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생술집'에서 유인영은 가수 강타와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인영은 "혼자 키스신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실패로 돌아갔다"며 강타와 꿈에서 단막극을 찍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정유미도 "라디오에서 강타를 처음 만났다"며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에 김희철이 직접 강타와 통화 연결을 시도, 유인영과 정유미가 소녀팬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배우 정유미는 올해 나이 37세로 최근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를 마무리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유미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 그리고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드라마에서 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정유미는 일상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배우 정유미는 박준형, 라비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신기루 식당'에 도전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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