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마지막 방송을 통해 16명의 뮤즈가 써 내려온 성장의 시간을 되짚는 가운데 이승철이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는다.
3일 저녁 방송되는 '더 스카웃' 9회에서는 최종 우승자 이산을 포함해 TOP8에 오른 김유신, 박민석, 조용환, 이제빈, 양태선, 권의빈, 이진과 끝까지 무대를 지킨 최하람, 김동원, 김연규, 진현준, 조윤찬, 박준성, 김윤수, 차솔빈까지 전 참가자의 여정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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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앞서 진행된 생방송 파이널에서는 16명의 뮤즈가 각자의 신곡으로 최종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 누적 투표와 '리메이크 마이 셀프' 베네핏, 세미파이널 및 파이널 점수를 합산한 결과 이산이 정상에 올랐고, 김유신과 박민석이 뒤를 이으며 TOP3를 완성했다. 마지막 TOP8에는 이진이 합류했고, 최하람은 단 17점 차로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 방송은 최종 순위보다 참가자들의 변화와 성장에 무게를 둔다. 처음 무대에 올랐던 순간부터 파이널까지 이어진 여정을 대표 무대와 함께 다시 돌아보며, 각자가 꿈을 향해 걸어온 시간을 한 편의 기록처럼 담아낼 예정이다.
차솔빈의 '너의 모든 순간', 김윤수의 '곁에', 박준성의 '청소', 조윤찬의 '예쁘면서', 진현준의 '힐링이 필요해', 김연규의 'Get a Guitar', 김동원의 '북두칠성', 최하람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진의 '미끌미끌', 권의빈의 '드라우닝', 양태선의 'Baby Come Back', 이제빈의 '그날의 끝에', 조용환의 '낙서(미완찬가)', 박민석의 '나빠', 김유신의 '안아줘', 그리고 이산의 결승 무대까지 참가자들의 대표 퍼포먼스가 다시 공개된다.
또한 생방송 종료 직후의 대기실 풍경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스터들은 참가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이승철은 함께 달려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Young K는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태도와 정신력에도 박수를 보낸다. 김재중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각자의 꿈을 향해 계속 걸어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웬디는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눈부신 성장을 높이 평가한다. 추성훈 역시 참가자들의 도전에서 큰 자극을 받았다며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한 각오를 함께 전한다.
방송에서는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졌던 제작 과정도 공개된다. 생방송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리허설 현장, 디자이너들의 의상 제작 과정,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 등 카메라 밖에서 이어진 노력도 함께 담긴다.
한편 '더 스카웃'은 탈락 없는 오디션을 표방, 그간 16인의 참가자가 각종 무대에 전원 참가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산이 1등을 거머쥔 가운데 이들이 향후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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