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역리버파크, 10가지 프리미엄에 수요자 관심 ↑

조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15:24:54
  • -
  • +
  • 인쇄

[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장기전세 아파트 ‘포천역리버파크’가 풍부한 주변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요자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거주가 가능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으로 안전하게 임대보증금을 보장한다. 또 10년 거주 후 분양우선권을 받을 수 있고, 임대보증금 100% 반환과 자유로운 전대·전매가 가능하다.

 

 ‘포천역리버파크’ 조감도.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우선 첨단 산업단지 추가 조성으로 국가산업을 주도하는 포천지역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북부 최초의 교육발전특구 포천시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포천시는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를 전면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바탕으로 포천역리버파크는 공교육 혁신, 문화, 주거환경의 3박자를 모두 갖추게 된다.

 

교통 인프라의 경우 서울 7호선 포천역과 GTX-C, GTX-G 등 지하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구청까지 1시간대, GTX-G 송우역에서 논현역까지는 30분대, GTX-C 의정부역부터 삼성역까지는 16분대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포천-세종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자차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포천천블루웨이,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 등 ‘다세권’을 갖춰 다양한 문화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포천역리버파크’의 전용면적은 ▲59㎡A ▲59㎡B ▲84㎡A ▲84㎡B ▲84㎡C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구조 등으로 설계됐고, 사우나와 영화관, 글램핑장,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