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세영건설이 시공하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가 오는 9월 모델하우스를 열고 공급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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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티엠 라 테라스 조감도 |
단지는 총 32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아파트는 300세대다. 전용면적 84㎡ 타입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일부 타입에는 세대별 테라스를 적용한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전주역 일대에서는 여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을 비롯해 약 7800세대 규모의 주거시설이 포함된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전주 MICE 복합단지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역세권 개발은 주거시설 공급과 함께 교통·상업·편의시설 등 주변 인프라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인근 주거단지의 입지 여건을 살펴볼 때 개별 사업의 추진 단계와 생활권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르티엠 라 테라스는 전주역 인근에 들어서는 만큼 이 같은 역세권 개발계획과 주변 인프라를 고려해 단지를 구성했다는 게 세영건설 측 설명이다.
단지 84B·C타입에는 실내에서 이어지는 프라이빗 테라스를 마련해 휴식이나 티타임, 취미 활동 등 거주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상층에는 스카이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층 공간을 활용해 운동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입주민 공용공간으로 계획했다.
세영건설은 전북 지역에서 아르티엠 브랜드 단지를 공급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공급한 ‘전주 송천 아르티엠 더 숲’은 청약에서 3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산 조촌 아르티엠’ 1·2차도 공급한 바 있다.
세영건설 관계자는 “전주역 일대 개발계획과 함께 교통·생활 인프라, 특화 설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9월 오픈을 통해 단지의 구체적인 설계와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르티엠 라 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전북도청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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